방송을 보고

어제 가족치료 강의 중에 말씀하셨던 MBC방송 다시보기로 보았습니다. 말씀 대로 쉽지않은, 안타까운 상황이었습니다. 방송에서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의 문제로 보고 접근해야한다는 쪽으로 나오더군요... 그리고 더 자세하게 다루지는 않은것 같았습니다. 요즘 가족 치료를 배우면서 가족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.
방송 출연은 댓가를 바라지 않으시고 봉사로 생각하신다는 말씀...생각나네요. 감동!!
교수님 출연 분량이 적어서 아쉬웠어요~

행복한 하루 되세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