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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제삼교회예요

작성자
샛별
작성일
2013.07.15
첨부파일0
조회수
2283
내용

교수님!

비오는밤길!  가시는길 잘 찾아가셨는지요?

 

어제! 너무좋은시간었어요

교사들과  교인들이 시간이 너무 짭았다고들 많이 아쉬워 했어요

그리고,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시간이었다고들~~

감사드립니다.

기회가되면 또 뵙기를 원해요

목사님과 교수님, 따님 가족모두 늘 건강하시고,

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계획에 주님이 언제나 동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.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 나원나윤 엄마^^

 

 

 

  • 안희정

    감사합니다. 제삼교회 교인들의 눈망울이 기억나요. 시간더 늘려서 한 것인데..다음 기회가 또 있겠죠. 아름답고 행복한 삶 사시기를 바랍니다.

    11 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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