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명록
내용
힘에 부치는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교대가는 길은 늘 즐거웠습니다.
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와 다양하게 배워볼 수 있었던 상담 방법들!
특히 제 감정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.
힘든 일이 생겼을 때 정말 교수님이 생각날 것같습니다.
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.
한 학기동안 감사했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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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희정
저도 선생님이 얼마나 예쁜 눈으로 나의 강의를 들었는 지 기억이 나네요. 배운 상담 방법들을 잘 활용하는 것 같아 기분 좋네요. 힘든 일이 생길 때 얼마든 지 의논하러 오세요. 상담은 더 건강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이 받는 거라는 것 .. 잘 지내요^^
11 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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